[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보코서울강남에서 2022년도 제3차 ‘K리그 아카데미’ 마케팅·PR 과정을 실시했다.
1박 2일 과정으로 이번 교육에는 연맹과 K리그 구단 마케팅, 홍보 실무자 총 80명이 참석했다.
첫 날인 28일에는 경영컨설팅 전문기관 ‘휴먼 솔루션 그룹’의 정상화 실장이 강사로 나서, 협업을 주제로 ▲공동의 목표 및 명확한 규칙, ▲신뢰 관계 및 세련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의 고세호, 조성현 매니저가 ‘고객들과 접점 형성을 위한 무신사의 마케팅 및 PR’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마지막 강의는 ‘인천유나이티드’ 이진택 부장이 강사로 나서 인천 구단의 주요 마케팅 사례 등을 공유하고 타 구단 실무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맹은 올해 제1차 마케팅·PR 아카데미부터 구단 실무자가 직접 나서 우수 마케팅 사례 등을 소개하도록 하고 있다.
연맹은 이번 마케팅 PR 과정을 비롯해 K리그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1박 2일 과정으로 이번 교육에는 연맹과 K리그 구단 마케팅, 홍보 실무자 총 80명이 참석했다.
첫 날인 28일에는 경영컨설팅 전문기관 ‘휴먼 솔루션 그룹’의 정상화 실장이 강사로 나서, 협업을 주제로 ▲공동의 목표 및 명확한 규칙, ▲신뢰 관계 및 세련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의 고세호, 조성현 매니저가 ‘고객들과 접점 형성을 위한 무신사의 마케팅 및 PR’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마지막 강의는 ‘인천유나이티드’ 이진택 부장이 강사로 나서 인천 구단의 주요 마케팅 사례 등을 공유하고 타 구단 실무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맹은 올해 제1차 마케팅·PR 아카데미부터 구단 실무자가 직접 나서 우수 마케팅 사례 등을 소개하도록 하고 있다.
연맹은 이번 마케팅 PR 과정을 비롯해 K리그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