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녀시대 멤더 제시카가 중국 데뷔를 앞두고 화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지난 26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에 대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 와중에 풍만한 글래머와 S라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지난 26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에 대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 와중에 풍만한 글래머와 S라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