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대표가 만든 어린이날 특급 집밥을 공개했다.
6일 소유진은 SNS를 통해 "어린이 날, 아빠가 요리사"라며 "아침 10시부터 준비하고, 구워서 오후 5시에 가족식사♡"라며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몇 시간을 구운건가유~~"라며 "넘 맛있었어유, 로스트 비프"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거대 고깃덩이를 도마에 올려 놓는 모습부터 시작한다. 고기에 소스를 발라 재우고, 거대 그릴에 구운 뒤 호일에 감아 오븐에 다시 넣는 과정을 능숙하게 진행했다.
마지막에는 미듐 스테이크의 맛을 알아버린 막내 세은이가 덩어리째 입에 넣는 먹방으로 만든 아빠를 흐믓하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뒀다.
사진=소유진 SNS
6일 소유진은 SNS를 통해 "어린이 날, 아빠가 요리사"라며 "아침 10시부터 준비하고, 구워서 오후 5시에 가족식사♡"라며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몇 시간을 구운건가유~~"라며 "넘 맛있었어유, 로스트 비프"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거대 고깃덩이를 도마에 올려 놓는 모습부터 시작한다. 고기에 소스를 발라 재우고, 거대 그릴에 구운 뒤 호일에 감아 오븐에 다시 넣는 과정을 능숙하게 진행했다.
마지막에는 미듐 스테이크의 맛을 알아버린 막내 세은이가 덩어리째 입에 넣는 먹방으로 만든 아빠를 흐믓하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뒀다.
사진=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