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 못할 글래머 과시한 아나운서 수영복 자태
입력 : 2023.06.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공서영 아나운서가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던 그는 수영장 유리에 기대고 있었다. 그 속에 비쳐진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공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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