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자 최근 화끈한 행보로 주목 받고 있는 송리나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송리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성잡지 ‘맥심’ 화보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웠으며, 글래머 몸매와 뽀얀 속살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송리나 인스타그램
송리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성잡지 ‘맥심’ 화보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웠으며, 글래머 몸매와 뽀얀 속살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송리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