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3관왕 이룬 여자 양궁 선수, 미모도 금메달 급
입력 : 2023.10.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 이룬 임시현의 미모가 화제다.



임시현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이뤄내며 새로운 스타로 등극했다.







이 와중에 그녀의 미모도 시선을 끌었다. 갓 20세인 임시현은 청순하고 풋풋한 미모로 남심을 흔들고 있었다.



사진=뉴시스, 임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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