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울산HD와의 빅매치에서 제주양돈농협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후원사인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울산 HD FC와의 홈 경기에서 돼지띠 1,000명에게 입장권을 쏜다.
제주는 6월 23일(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18라운드 홈 경기 전·후에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제주양돈농협 DAY>라는 타이틀 아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제주양돈농협 DAY>는 후원사 제주양돈농협과 협업 관계를 공고히하여, 양 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제주도민의 행복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대팀 울산은 강력한 우승후보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주민규, 엄원상, 이청용 등 K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해 제주팬뿐만 아니라 축구팬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빅매치다. 이에 제주양돈농협은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홍보하는 동시에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이날 경기에서 ‘돼지띠 선착순 1,000명(47년, 59년,···,07년, 19년 출생자) 대상 입장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은 6월 13일(목) 오후 4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팬존>신청하기’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선착순 1,000명에게 N석 입장권 1인 1매를 제공한다. 신청이 완료되면, 경기 당일 매표소 옆 ‘돼지띠 입장권 발부처’에서 입장권 수령이 가능하다.(신분증 지참 필수)
경기 시작전에는 제주양돈농협과 협약식도 연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창용 제주유나이티드 대표이사와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며,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경기 시작전 시축까지 나선다. 사전 신청 접수를 마친 만 6~9세(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조합원 또는 임직원 자녀들은 에스코트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한다.
돼지띠가 아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하프타임에 전광판을 통해 퀴즈(객관식 3문제) 이벤트가 실시되며 상품으로 10만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 세트가 증정된다.(현장 전달) 또한 경기장 밖 관중을 대상으로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홍보하기 위해 제주 선수 사인회 및 기념 촬영, 시식회, 룰렛 이벤트, 타투 스티커 이벤트, 팔씨름 이벤트 등 각종 브랜드 홍보 이벤트도 전개된다.
제주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데이는 공동 마케팅 전략으로 양 기관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홍보해 상호간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윈-윈(Win-Win) 프로모션이다.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건실한 이미지의 스폰서 브랜딩을 전개한다. 무료입장 이벤트 등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을 도모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진행으로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광고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후원사인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울산 HD FC와의 홈 경기에서 돼지띠 1,000명에게 입장권을 쏜다.
제주는 6월 23일(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18라운드 홈 경기 전·후에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제주양돈농협 DAY>라는 타이틀 아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제주양돈농협 DAY>는 후원사 제주양돈농협과 협업 관계를 공고히하여, 양 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제주도민의 행복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대팀 울산은 강력한 우승후보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조현우, 설영우, 김영권, 주민규, 엄원상, 이청용 등 K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해 제주팬뿐만 아니라 축구팬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빅매치다. 이에 제주양돈농협은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홍보하는 동시에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이날 경기에서 ‘돼지띠 선착순 1,000명(47년, 59년,···,07년, 19년 출생자) 대상 입장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은 6월 13일(목) 오후 4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팬존>신청하기’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선착순 1,000명에게 N석 입장권 1인 1매를 제공한다. 신청이 완료되면, 경기 당일 매표소 옆 ‘돼지띠 입장권 발부처’에서 입장권 수령이 가능하다.(신분증 지참 필수)
경기 시작전에는 제주양돈농협과 협약식도 연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창용 제주유나이티드 대표이사와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며,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경기 시작전 시축까지 나선다. 사전 신청 접수를 마친 만 6~9세(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조합원 또는 임직원 자녀들은 에스코트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한다.
돼지띠가 아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하프타임에 전광판을 통해 퀴즈(객관식 3문제) 이벤트가 실시되며 상품으로 10만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 세트가 증정된다.(현장 전달) 또한 경기장 밖 관중을 대상으로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홍보하기 위해 제주 선수 사인회 및 기념 촬영, 시식회, 룰렛 이벤트, 타투 스티커 이벤트, 팔씨름 이벤트 등 각종 브랜드 홍보 이벤트도 전개된다.
제주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데이는 공동 마케팅 전략으로 양 기관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홍보해 상호간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윈-윈(Win-Win) 프로모션이다.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건실한 이미지의 스폰서 브랜딩을 전개한다. 무료입장 이벤트 등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을 도모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진행으로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광고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