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AC밀란(이하 밀란)이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이하 PL)에서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24·맨유)와 라스무스 호일룬(23·맨유)과 첼시의 주앙 펠릭스 (26·첼시)도 노리고 있다' 라고 밝혔다.
밀란이 이들을 노리는 이유는 은 PL에서 어려움을 겪은 선수를 싼값에 영입해 쏠쏠하게 기용했었기 때문이다.
밀란은 1군에 PL 출신 선수가 무려 6명이다. 알바로 모라타(첼시), 루벤 로프터스 치크(첼시,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크리스천 풀리식(첼시), 에메르송 로얄(토트넘 홋스퍼), 피카요 토모리(첼시), 태미 에이브러햄(첼시, 스완지 시티) .
여기에 사실상 영입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소속 카일 워커(35·맨시티)까지 더하면 무려 7명이나 된다.
매체는 '지르크지와 호일룬은 과거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잉글랜드로 이적한 이후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지르크지,호일룬이 모두 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선수단 정리에 나설 필요성이 있다' 라며 맨유의 공격수들과 AC밀란이 연결된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펠릭스는 첼시로 이적한 후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했다. 그가 영입된다면 다른 PL출신 선수들 처럼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24·맨유)와 라스무스 호일룬(23·맨유)과 첼시의 주앙 펠릭스 (26·첼시)도 노리고 있다' 라고 밝혔다.
밀란은 1군에 PL 출신 선수가 무려 6명이다. 알바로 모라타(첼시), 루벤 로프터스 치크(첼시,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크리스천 풀리식(첼시), 에메르송 로얄(토트넘 홋스퍼), 피카요 토모리(첼시), 태미 에이브러햄(첼시, 스완지 시티) .
여기에 사실상 영입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소속 카일 워커(35·맨시티)까지 더하면 무려 7명이나 된다.
매체는 '지르크지와 호일룬은 과거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잉글랜드로 이적한 이후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지르크지,호일룬이 모두 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선수단 정리에 나설 필요성이 있다' 라며 맨유의 공격수들과 AC밀란이 연결된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펠릭스는 첼시로 이적한 후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했다. 그가 영입된다면 다른 PL출신 선수들 처럼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