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애스턴 빌라로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27)가 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행복 축구’를 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1월 후벵 아모링 감독의 신뢰를 잃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애스턴 빌라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다시 자신의 기량을 회복하는 중이다.

애스턴 빌라의 주장 존 맥긴은 래시포드가 빌라에서 다시 웃음을 찾았다고 전했다. 맥긴은 래시포드가 13일(한국시간) 클럽 브뤼헤전 후반,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한 맥긴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래시포드와 마르코 아센시오의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면, 이들이 "모든 팀이 탐낼 선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시포드는 아직 애스턴 빌라에서 아직 득점하지 못했지만, 4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디프 시티전에서 6개의 ‘빅 찬스’를 만들어냈는데, 이는 맨유 시절 기록한 수치와 동률이다.
맥긴은 18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래시포드와 아센시오는 5분 만에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며 "각자 다양한 이유로 경기력 하락이 있었을 수 있지만, 우리 팀에서는 팬의 사랑과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다. 팀 동료들은 그들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이 다시 행복하길 바란다. 그들이 매일 웃는 모습을 보면, 축구를 진정으로 즐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클럽 브뤼헤전 후반전 래시포드는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며 칭찬했다.
추가로 “그는 경기 내도록 위협적이었다. 만약 우리가 이 두 선수의 경기력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이들은 어떤 팀도 탐낼 선수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래시포드는 1월 후벵 아모링 감독의 신뢰를 잃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애스턴 빌라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다시 자신의 기량을 회복하는 중이다.

또한 맥긴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래시포드와 마르코 아센시오의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면, 이들이 "모든 팀이 탐낼 선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시포드는 아직 애스턴 빌라에서 아직 득점하지 못했지만, 4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디프 시티전에서 6개의 ‘빅 찬스’를 만들어냈는데, 이는 맨유 시절 기록한 수치와 동률이다.
맥긴은 18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래시포드와 아센시오는 5분 만에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며 "각자 다양한 이유로 경기력 하락이 있었을 수 있지만, 우리 팀에서는 팬의 사랑과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다. 팀 동료들은 그들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이 다시 행복하길 바란다. 그들이 매일 웃는 모습을 보면, 축구를 진정으로 즐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클럽 브뤼헤전 후반전 래시포드는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며 칭찬했다.
추가로 “그는 경기 내도록 위협적이었다. 만약 우리가 이 두 선수의 경기력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이들은 어떤 팀도 탐낼 선수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