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포항 감독, 고향 영덕군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 원 기부
입력 : 2025.04.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박태하(56) 포항스틸러스 감독이 산불 피해 지역에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박태하 감독은 지난 1일 경북 영덕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최근 발생한 경북 산불로 인해 포항 인근 지역이자 박태하 감독의 고향인 영덕이 큰 피해를 입었다. 박태하 감독은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영덕복지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박태하 감독은 "영덕 출신으로 이번 산불 피해 뉴스를 보고 너무 마음 아팠다. 실제로 현장을 보니 더욱 참담하게 느껴졌다"며 "이재민 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피해 지역 관계자분들께서 밤낮으로 복구를 위해 고생하신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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