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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강인-야말 조합 볼 수 있었다'... "파리가 3,715억 제안했지만 거절했다" 바르셀로나 회장의 인정

남정훈 2024.10.18 08:04:01

'이게 낭만이고 명장이다'... 과르디올라, 맨시티의 유죄 판결 시 재계약 예정→"내가 사랑하는 클럽이 어려울 때 떠나지 않겠다"

남정훈 2024.10.18 07:26:01

'맨유가 버리며 설 곳이 없어진 퍼거슨'... "차라리 선수들이 돈을 모아서 월급을 주자" 레전드의 참신한 방법

남정훈 2024.10.18 06:52:01

'레알 초비상!' 음바페 결국 사고 쳤다... 성추행 혐의로 연루→"성관계는 했지만 합의하에 이루어졌다" 선언

남정훈 2024.10.18 06:16:01

'국위선양' 호소한 황의조, 이게 무슨 나라 망신...英 매체 보도 이어 '프리즌 FC와 협상중' 조롱까지

박윤서 2024.10.18 06:06:14

'무리뉴-포그바 사실은 애증의 관계였다'... "우리는 여자친구, 남자친구처럼 자주 다퉜다" 포그바의 인정

남정훈 2024.10.18 04:32:01

'맨유, 단 35억 아끼기 위해 퍼거슨 내쫓았다'→포그바, 새로운 관점 제기 "돈만 못 받을 뿐 항상 맨유에 존재할 것"

남정훈 2024.10.18 00:52:01

[속보] '강인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나야 엔리케'...파리 생제르맹, 엔리케 감독과 2027년까지 2시즌 연장 계약 체결(佛 매체)

박윤서 2024.10.17 23:50:01

'이런 모습 처음이야' 케인, 계속된 부진 끝 '대굴욕'...불명예스러운 기록 작성→'350분 동안 무득점'

박윤서 2024.10.17 23:04:08

'김민재 보단 다이어'...최고 수비수들 사이에서도 추종→'은사' 부임 소식에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거론

박윤서 2024.10.17 21:44:01

'토트넘, 32세 손흥민 배신' 구단에서 경력은 곧 끝날 것...이미 대체자까지 정해→'38경기 5골 윙어'

박윤서 2024.10.17 21:32:02

'천하의 투헬이 이런 수모를 겪다니'...英 대표팀 감독 선임에 "잉글랜드 축구 암흑의 날"

박윤서 2024.10.17 20:52:01

'무려 레알 마드리드의 1순위 타깃'...단 1가지 명확한 조건이 있다→'이적료 0원일 때만 허용할 것'

박윤서 2024.10.17 19:42:01

'맨유, 1월에 무조건 안토니 방출시킨다'... "이적료 711억 책정"→최악의 경우 임대라도 보낸다

남정훈 2024.10.17 19:36:01

"K리그로 포그바 데려오고 싶다"...'깜짝' 에이전트 자처한 린가드, 부름에도 현실적인 선택→'유벤투스서 뛰고 싶어'

박윤서 2024.10.17 18:56:01

'퍼거슨 연봉은 고작 0.3%였는데'... 쓸모없는 선수에게는 막 퍼주는 맨유→결국 자기들이 이미지를 망쳤다

남정훈 2024.10.17 18:56:01

'맨유, 드디어 웃을 수 있다'... 모두에게 잊혀졌던 수비수, 1년 6개월 만에 복귀 예정

남정훈 2024.10.17 18:16:01

[오피셜] '으악' 잉글랜드 무대 적응→대표팀서 맹활약...엄지성, 요르단 살인 태클에 6주 결장 진단

박윤서 2024.10.17 17:58:01

"어느 순간부터 맨유의 프로젝트가 나와 맞지 않았다"... '월클 센터백' 바란, 맨유 떠난 이유 공개

남정훈 2024.10.17 17:42:01

'이것이 진정한 낭만'... 사우디 거절→미국으로 이적, "사우디 갔으면 돈 10배는 벌었겠지만, 나한텐 돈이 중요하지 않다"

남정훈 2024.10.17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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