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배우 김우빈이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4일 김우빈은 개인 SNS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그레이 컬러의 후디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날카로운 눈매와 오똑한 콧날, 베일 듯한 턱선 등 또력한 이목구비로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수염 자국과 홍조 등 피부가 적나라하게 표현된 걸로 내다봤을 때 무보정 사진인 것으로 보이지만, 김우빈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태평양 어깨를 자랑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김우빈은 1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 2부에 출연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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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빈 SNS |
지난 4일 김우빈은 개인 SNS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그레이 컬러의 후디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날카로운 눈매와 오똑한 콧날, 베일 듯한 턱선 등 또력한 이목구비로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수염 자국과 홍조 등 피부가 적나라하게 표현된 걸로 내다봤을 때 무보정 사진인 것으로 보이지만, 김우빈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태평양 어깨를 자랑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김우빈은 1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 2부에 출연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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