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배우 노정의가 무인사진관에서 촬영한 네 컷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네 컷 사진 속 노정의는 하늘색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발랄한 캐주얼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실물이 궁금해지는 비현실적인 이목구비와 범접 불가 오라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사진을 뚫고 나오는 여신 비주얼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정의는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황야'에서 수나 역을 맡았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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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정의 인스타그램 |
15일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네 컷 사진 속 노정의는 하늘색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발랄한 캐주얼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실물이 궁금해지는 비현실적인 이목구비와 범접 불가 오라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사진을 뚫고 나오는 여신 비주얼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노정의 인스타그램 |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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