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여신미를 발산했다.
4일 임윤아는 “마카오에서의 소중한 시간. 기억할게요. YOONITE IN MACAU 즐거웠어융”라며 마카오에서의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임윤아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한쪽으로 머리를 땋아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마치 여신이 강림한 듯 눈부신 미모를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임윤아는 하늘색 자켓에 검은 베레모를 착용한 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융프로디테 넘 예뻐”, “너무 아름다워요”, “우아해요”, “요정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 6-7일 서울을 시작으로 ‘YOUNA FAN MEETING TOUR : YOONITE (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등 아시아 8개 도시에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임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