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처음으로 KBS에서 토크쇼를 진행할까.
KBS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이영애를 MC로 내세운 토크쇼 프로그램 기획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KBS가 이영애를 단독 MC로 나서는 토크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 게스트는 오타니 쇼헤이로 거론됐다.
이영애는 1990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로맨스' '초대' '불꽃' '대장금' '구경이' '마에스트라' 등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새 드라마 '의녀 대장금' 촬영을 앞둔 상황이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 속 이야기에 이어 의녀가 된 서장금의 일대기가 담긴다. 최근 드라마 계약을 마친 '의녀 대장금'은 오는 10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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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사진=이동훈 |
KBS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이영애를 MC로 내세운 토크쇼 프로그램 기획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KBS가 이영애를 단독 MC로 나서는 토크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 게스트는 오타니 쇼헤이로 거론됐다.
이영애는 1990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로맨스' '초대' '불꽃' '대장금' '구경이' '마에스트라' 등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새 드라마 '의녀 대장금' 촬영을 앞둔 상황이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 속 이야기에 이어 의녀가 된 서장금의 일대기가 담긴다. 최근 드라마 계약을 마친 '의녀 대장금'은 오는 10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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