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강소라가 스타일 변신을 한 근황을 밝혔다.
강소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이라며 "와 살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과 염색으로 스타일 변신에 나선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두 달째 근황을 공개한 강소라는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소라는 지난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소라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재개하며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회복을 마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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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
강소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이라며 "와 살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과 염색으로 스타일 변신에 나선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두 달째 근황을 공개한 강소라는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소라는 지난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소라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재개하며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회복을 마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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