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정동하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5일 "정동하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곡의 제목은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로,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는 정동하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리메이크 곡 '이미 슬픈 사랑'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애절한 이별을 노래하는 발라드 곡이다.
한편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정동하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출강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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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5일 "정동하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곡의 제목은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로,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는 정동하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리메이크 곡 '이미 슬픈 사랑'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애절한 이별을 노래하는 발라드 곡이다.
한편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정동하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출강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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