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샤넬의 하우스 앰배서더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뮤즈로 발탁됐다.
샤넬은 지난 1일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컬렉션의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이네즈와 비누드 감독이 주도한 2024년 프리미에르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제니는 파리를 배경으로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에르(PREMIERE)는 1987년 샤넬에서 최초로 선보인 워치로, 샤넬 하우스 고유의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제니는 2017년 샤넬의 앰버서더로 발탁, 20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 및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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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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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지난 1일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컬렉션의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이네즈와 비누드 감독이 주도한 2024년 프리미에르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제니는 파리를 배경으로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샤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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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에르(PREMIERE)는 1987년 샤넬에서 최초로 선보인 워치로, 샤넬 하우스 고유의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제니는 2017년 샤넬의 앰버서더로 발탁, 20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 및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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