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송가인이 과거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송가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명 시절... 정말 힘이 돼 주고, 방패가 돼주고 속앓이를 함께 해주셨던 대표님. 그때 그 힘든 시절 할 말이 많지만 생략"이라며 "사필귀정, 낭중지추,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과거 함께 했던 대표와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색 원피스와 시스루 셔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가수가 최고다. 꽃길만 걸어라", "최고의 복수가 성공이라는 건 정말 맞는 말", "송가인 덕분에 행복하다" 등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8일 오후 6시 '2024 송가인 디너 콘서트 - 효'를 개최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
송가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명 시절... 정말 힘이 돼 주고, 방패가 돼주고 속앓이를 함께 해주셨던 대표님. 그때 그 힘든 시절 할 말이 많지만 생략"이라며 "사필귀정, 낭중지추,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과거 함께 했던 대표와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색 원피스와 시스루 셔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가수가 최고다. 꽃길만 걸어라", "최고의 복수가 성공이라는 건 정말 맞는 말", "송가인 덕분에 행복하다" 등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8일 오후 6시 '2024 송가인 디너 콘서트 - 효'를 개최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