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하이키 멤버 휘서가 그룹 앰퍼샌드원 멤버 나캠든와의 열애설을 직접 일축했다.
휘서는 지난 6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질문이 와 있어서 이야기 한다"라며 나캠든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휘서는 나캠든과의 관계에 대해 "오해할 만한 사이가 전혀 아니다. 호텔 방을 찾아간 적은 전혀 없고 호텔이 방음이 많이 안 되어 착각한 앞방 노크 소리에 '누구세요'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같이 연습생 했었던 동생들이 있어서 오랜만인 마음에 반가워서 '어! 오랜만이야' 하고 인사를 했고 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신영이랑 오늘 인스타 올라간 폼폼푸린 바지 입고 사진 찍었다"라며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도 누구보다 일에 진심인 거 알잖아"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앰퍼샌드원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나캠든이 휘서의 본명인 휘현을 언급하고 인사를 나누는 목소리가 들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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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휘서, 앰퍼샌드원 나캠든 /사진=스타뉴스 |
휘서는 지난 6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질문이 와 있어서 이야기 한다"라며 나캠든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휘서는 나캠든과의 관계에 대해 "오해할 만한 사이가 전혀 아니다. 호텔 방을 찾아간 적은 전혀 없고 호텔이 방음이 많이 안 되어 착각한 앞방 노크 소리에 '누구세요'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같이 연습생 했었던 동생들이 있어서 오랜만인 마음에 반가워서 '어! 오랜만이야' 하고 인사를 했고 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신영이랑 오늘 인스타 올라간 폼폼푸린 바지 입고 사진 찍었다"라며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도 누구보다 일에 진심인 거 알잖아"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앰퍼샌드원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나캠든이 휘서의 본명인 휘현을 언급하고 인사를 나누는 목소리가 들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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