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동훈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OMBIE'(좀비)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ZOMBIE'는 사랑에 상처받은 서슬 퍼런 감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곡으로, 브루노 마스(Bruno Mars), 실크 소닉(Silk Sonic), 니요(Neyo),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인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와 협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6.10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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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타이틀곡 'ZOMBIE'는 사랑에 상처받은 서슬 퍼런 감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곡으로, 브루노 마스(Bruno Mars), 실크 소닉(Silk Sonic), 니요(Neyo),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인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와 협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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