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경서가 일본 데뷔 기념 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경서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기념 첫 팬 이벤트 '별의 식탁'(Table of Stars)을 개최했다.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모집한 이번 '별의 식탁'은 경서가 일본에서 진행한 첫 오프라인 이벤트임에도 하루 만에 1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경서는 일본 데뷔 싱글 '밤하늘의 별을'(夜空の星を)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관심에 화답했다.
'밤하늘의 별을'은 경서가 지난 12일 발매한 일본 첫 싱글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 '밤하늘의 별을'의 일본어 버전이다. 데뷔 앨범과 함께 팬 이벤트를 통해 경서는 성공적인 일본 활동의 첫발을 뗐다.
한편, 경서는 지난 5월 국내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발매했으며, 오는 7월 중 미니 2집 본편으로 컴백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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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꿈의엔진 제공 |
경서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기념 첫 팬 이벤트 '별의 식탁'(Table of Stars)을 개최했다.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모집한 이번 '별의 식탁'은 경서가 일본에서 진행한 첫 오프라인 이벤트임에도 하루 만에 1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경서는 일본 데뷔 싱글 '밤하늘의 별을'(夜空の星を)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관심에 화답했다.
'밤하늘의 별을'은 경서가 지난 12일 발매한 일본 첫 싱글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 '밤하늘의 별을'의 일본어 버전이다. 데뷔 앨범과 함께 팬 이벤트를 통해 경서는 성공적인 일본 활동의 첫발을 뗐다.
한편, 경서는 지난 5월 국내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발매했으며, 오는 7월 중 미니 2집 본편으로 컴백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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