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송가인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송가인은 18일 "39세 토끼가방... 이런 나 어똔데?"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카페에 앉아 토끼 귀 장식이 달린 가방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토끼귀 포인트를 머리에 써보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친근한 매력을 전했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블리블리 가인이어라", "새내기 대학생 같아요", "아따 귀여븐디 어짜쓰까"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1일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에 출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송가인 |
/사진=송가인 |
송가인은 18일 "39세 토끼가방... 이런 나 어똔데?"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카페에 앉아 토끼 귀 장식이 달린 가방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송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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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끼귀 포인트를 머리에 써보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친근한 매력을 전했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블리블리 가인이어라", "새내기 대학생 같아요", "아따 귀여븐디 어짜쓰까"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달 21일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에 출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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