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걸 그룹 XG(엑스지, 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의 데뷔 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XG가 지난 5월 30일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The first HOWL) 서울 공연 티켓을 오픈한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중 VIP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
XG는 오는 7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 하울'은 XG의 데뷔 첫 월드투어로, 전 세계로 뻗어나갈 XG 표 '하울링'의 첫 시작이다. XG는 지난 5월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공연에서 약 5만5000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XG는 월드투어의 열기를 서울, 타이베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등 아시아에서 잇는다. 이어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북미 지역을 비롯해 런던, 베를린, 파리 등 유럽을 순회할 예정이다.
한편, XG는 최근 신곡 '워크 업'(WOKE UP)으로 컴백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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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사진=XGALX |
XG가 지난 5월 30일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The first HOWL) 서울 공연 티켓을 오픈한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중 VIP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
XG는 오는 7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 하울'은 XG의 데뷔 첫 월드투어로, 전 세계로 뻗어나갈 XG 표 '하울링'의 첫 시작이다. XG는 지난 5월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공연에서 약 5만5000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XG는 월드투어의 열기를 서울, 타이베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등 아시아에서 잇는다. 이어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북미 지역을 비롯해 런던, 베를린, 파리 등 유럽을 순회할 예정이다.
한편, XG는 최근 신곡 '워크 업'(WOKE UP)으로 컴백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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