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KIA전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트윈스가 10개 구단 체제가 된 2015년 이래 최소인 53경기 만에 홈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잠실구장을 꽉 채운 야구팬들이 명승부를 즐기고 있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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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0개 구단 체제가 된 2015년 이래 최소인 53경기 만에 홈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잠실구장을 꽉 채운 야구팬들이 명승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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