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이 남다른 성장 속도를 자랑했다.
23일 박수홍은, 김다예 부부의 딸 계정에는 "삼촌 이모들. 오늘 전복이랑 눈 마주치기 성공했어요. 점점 똘망똘망해져요"라고 밝혔다.
품에 안긴 전복이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부모를 바라보고 있다. 생후 9일 된 전복이는 벌써부터 목을 가누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한 네티즌이 "벌써 목 가누는 신생아는 처음"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박수홍과 김다예는 "40주 넘어서 나와서 그런지 이미 많이 커서 나왔다고 성장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한다. 팔도 혼자 내놓고 계시더라", "며칠 전부터 고개를 드신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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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전복이 계정 |
23일 박수홍은, 김다예 부부의 딸 계정에는 "삼촌 이모들. 오늘 전복이랑 눈 마주치기 성공했어요. 점점 똘망똘망해져요"라고 밝혔다.
품에 안긴 전복이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부모를 바라보고 있다. 생후 9일 된 전복이는 벌써부터 목을 가누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한 네티즌이 "벌써 목 가누는 신생아는 처음"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박수홍과 김다예는 "40주 넘어서 나와서 그런지 이미 많이 커서 나왔다고 성장 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한다. 팔도 혼자 내놓고 계시더라", "며칠 전부터 고개를 드신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다음 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받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4일 득녀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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