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혜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인 배우 이희준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이혜정은 "즐거웠던 주말... (빡셌지만)"이라며 "오빠가 또 미니미로 만들어줌. 잘살아 보자"라고 밝혔다.
이혜정은 다소 작아 보이지만 변함없는 모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이혜정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6년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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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정 |
지난 22일 이혜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인 배우 이희준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이혜정은 "즐거웠던 주말... (빡셌지만)"이라며 "오빠가 또 미니미로 만들어줌. 잘살아 보자"라고 밝혔다.
이혜정은 다소 작아 보이지만 변함없는 모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이혜정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6년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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