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김옥빈이 '갓생'(신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을 합친 말로, 열심히 사는 인생을 일컫는 신조어)을 사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준비한 시험 두 개가 끝나고 휴식. 브런치 먹으러 로데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요트 면허 취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요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요트 면허 시험을 준비했고,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비한 시험이 끝난 후 브런치 가게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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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
김옥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준비한 시험 두 개가 끝나고 휴식. 브런치 먹으러 로데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요트 면허 취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요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요트 면허 시험을 준비했고,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비한 시험이 끝난 후 브런치 가게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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