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가 마흔 번째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11월 13일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40차 정기 후원과 급식 봉사를 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4년째 매달 둘째 수요일에 70만 원 후원과 식사 조리,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또 특별한 기념일에는 특별 기부를 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김장 봉사, 연탄 기부 등을 통해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 왔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의 정기 후원과 연탄 후원 등 특별 후원을 합한 총 누적 후원금은 7040만 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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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11월 13일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40차 정기 후원과 급식 봉사를 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4년째 매달 둘째 수요일에 70만 원 후원과 식사 조리,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또 특별한 기념일에는 특별 기부를 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김장 봉사, 연탄 기부 등을 통해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 왔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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