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스,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손뼉치기'
입력 : 2024.11.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안산, 조은정 기자]1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은 현재 1승 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3연패에 빠져있다. 삼성화재는 시즌 전적 2승 4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2세트 OK저축은행 크리스가 득점에 성공한 뒤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11.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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