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매일 크리스탈 제이드가 겨울을 맞아 제철 식재료의 기운을 담은 겨울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통영 앞바다와 땅의 기운을 받고 자란 겨울 식재료 굴과 구황부추를 활용한 메뉴로 구성되었다.
신선한 제철 통영 굴을 가득 넣은 크리스탈 제이드 시그니처 메뉴 '통영 굴짬뽕'과 현지식 풍과(??)반죽을 적용해 겉이 바삭한 '풍과 크리스피 통영 굴튀김'을 신메뉴로 선보인다. 냄비 안에서 회오리 치는 형상을 뜻하는 '풍과'는 물 대신 고추기름과 술로 반죽하여 매콤한 풍미를 살리고 빵가루 없이 튀겨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로드샵에서는 구황부추를 활용한 '구황부추 돼지고기 볶음'을 만나볼 수 있다. 노란 빛깔에 영양이 풍부한 구황부추는 겨울이면 중국 황제에게 보양식으로 진상되던 귀한 식재료였다. 이번 시즌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구황부추 돼지고기 볶음과 시즌 요리를 함께 구성한 한정 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최고급 제철 식재료들을 엄선하여 기획한 메뉴"라며, "맛있고 건강한 메뉴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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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유업 |
신메뉴는 통영 앞바다와 땅의 기운을 받고 자란 겨울 식재료 굴과 구황부추를 활용한 메뉴로 구성되었다.
신선한 제철 통영 굴을 가득 넣은 크리스탈 제이드 시그니처 메뉴 '통영 굴짬뽕'과 현지식 풍과(??)반죽을 적용해 겉이 바삭한 '풍과 크리스피 통영 굴튀김'을 신메뉴로 선보인다. 냄비 안에서 회오리 치는 형상을 뜻하는 '풍과'는 물 대신 고추기름과 술로 반죽하여 매콤한 풍미를 살리고 빵가루 없이 튀겨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로드샵에서는 구황부추를 활용한 '구황부추 돼지고기 볶음'을 만나볼 수 있다. 노란 빛깔에 영양이 풍부한 구황부추는 겨울이면 중국 황제에게 보양식으로 진상되던 귀한 식재료였다. 이번 시즌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구황부추 돼지고기 볶음과 시즌 요리를 함께 구성한 한정 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최고급 제철 식재료들을 엄선하여 기획한 메뉴"라며, "맛있고 건강한 메뉴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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