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가수 나윤권이 결혼 9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나윤권은 12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해 우리 아들"이라는 글을 적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새벽에 일찍 나오려고 아빠 엄마 고생시키더니 병원 사람들 다 알게 소리 질러줘서 고맙다"며 "안심이 되더라 잘 지내보자. 최선을 다할게"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날 태어난 나윤권 부부 아들의 작은 발이 담겼다.
나윤권은 지난 3월 큐레이터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나윤권 인스타그램 |
나윤권은 12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해 우리 아들"이라는 글을 적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새벽에 일찍 나오려고 아빠 엄마 고생시키더니 병원 사람들 다 알게 소리 질러줘서 고맙다"며 "안심이 되더라 잘 지내보자. 최선을 다할게"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사진=나윤권 인스타그램 |
나윤권은 지난 3월 큐레이터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