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빅뱅 대성과 투애니원 CL이 뭉쳤다.
12일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CL의 게스트 출연을 예고하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대성과 CL이 서로를 마주보며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대성은 CL을 향해 손바닥까지 내밀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CL 출연에 대해 대성 유튜브 측은 "친한 동생 채린이의 방문에 한껏 들뜬 대성. 내 동생 채린이를 웃겨라. 잠시 카리스마는 내려놓고 사랑스러움 풀장착한 CL의 찐모습 대공개"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투애니원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투닥투닥 현실 남매 뺨치는 찐친 케미스트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CL이 출연한 '집대성'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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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성 유튜브 채널 |
12일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CL의 게스트 출연을 예고하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대성과 CL이 서로를 마주보며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대성은 CL을 향해 손바닥까지 내밀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CL 출연에 대해 대성 유튜브 측은 "친한 동생 채린이의 방문에 한껏 들뜬 대성. 내 동생 채린이를 웃겨라. 잠시 카리스마는 내려놓고 사랑스러움 풀장착한 CL의 찐모습 대공개"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투애니원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투닥투닥 현실 남매 뺨치는 찐친 케미스트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CL이 출연한 '집대성'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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