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전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계정에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고깃집에 방문해 식사를 하는 모습이 있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입학한 윤후는 방학을 맞이해 한국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윤후는 과거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어린이의 모습에서 성인으로 훌쩍 성장해 듬직한 청년으로 자라있었다.
네티즌들은 "어른이네 우리 후야", "후 이제 성인이네요", "윤후가 이렇게 크다니"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학교이자 수십 년간 미국 내 탑 5위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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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사진=윤민수 |
윤민수는 1일 자신의 계정에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고깃집에 방문해 식사를 하는 모습이 있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입학한 윤후는 방학을 맞이해 한국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윤후는 과거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어린이의 모습에서 성인으로 훌쩍 성장해 듬직한 청년으로 자라있었다.
네티즌들은 "어른이네 우리 후야", "후 이제 성인이네요", "윤후가 이렇게 크다니"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학교이자 수십 년간 미국 내 탑 5위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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