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子과 일출 보러 새벽 바다行..''부디 모두 평안하길''
입력 : 2025.01.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출처 이시영
/사진=출처 이시영
배우 이시영이 진심 가득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그런데도 어김없이 뜨는 해처럼 아직 깊은 어둠 속에 있는 우리의 마음속에도 작의 희망의 빛이 번져나가길"라며 새해 소망을 적었다.

또 "2025년 부디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길 바라요"라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롱패딩을 입고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새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쏙 빼닮은 모자(母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출처 이시영
/사진=출처 이시영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해는 더 대박 나길 바래요", "두 사람은 응원합니다", "일출 배경이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시영 아들은 현재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한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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