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13개월’ 최성국 子 비주얼에 깜짝 “너무 잘생겨”(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입력 : 2025.01.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임혜영 기자] 황보라가 최성국 아들의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6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아들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최성국 아들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최성국은 바로 아래층에 아들이 있다며 잠깐 인사를 하자고 불렀다.

드디어 등장한 최성국의 아들. 황보라는 “어머 너무 잘생겼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최성국은 아들 자랑을 하고 싶은 마음에 걷기를 시켰고, 아들은 거침없이 최성국에게 걸어갔다. 이를 본 황보라는 “성공했다. 잘생겼다”라고 감탄했고 김지민도 최성국 아들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의 아들은 끊임없이 미소를 지었고, 걷기가 끝나자 박수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황보라는 “참말로 잘생겼다”라고 다시금 감탄했고, 강수지는 “성국이보다 잘생겼다”라고 극찬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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