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남편과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국제 공항에서 Labuan Bajo 국제 공항까지 항공으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이라며 "요즘 떠오르고 있다는 코모도섬"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발리 코모도섬으로 여행을 떠난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다.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섬"이라며 "저녁 야경도 너무 예쁜데 카메라에 다 안 담기는 게 이정도다. 밤에는 와인에 '오징어 게임' 보면서 첫날을 마무리. 완벽했다"고 행복한 심경을 표현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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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
7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국제 공항에서 Labuan Bajo 국제 공항까지 항공으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이라며 "요즘 떠오르고 있다는 코모도섬"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발리 코모도섬으로 여행을 떠난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다.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섬"이라며 "저녁 야경도 너무 예쁜데 카메라에 다 안 담기는 게 이정도다. 밤에는 와인에 '오징어 게임' 보면서 첫날을 마무리. 완벽했다"고 행복한 심경을 표현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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