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출산한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멍하니 짜다 흘러 넘침 아깝. 주리목장 개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를 위해 유축을 한 모습이 있었다. 그는 유축통 이상으로 많은 모유 양을 보였다.
정주리는 또 "일주일 동안 딸기만 4번 삼. 엄마도 일을 슬슬... 딸기 가격 후덜덜"이라며 아이들과 딸기를 먹는 근황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달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스페셜하잖아요"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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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
정주리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멍하니 짜다 흘러 넘침 아깝. 주리목장 개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를 위해 유축을 한 모습이 있었다. 그는 유축통 이상으로 많은 모유 양을 보였다.
/사진=정주리 |
정주리는 또 "일주일 동안 딸기만 4번 삼. 엄마도 일을 슬슬... 딸기 가격 후덜덜"이라며 아이들과 딸기를 먹는 근황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달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스페셜하잖아요"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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