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둘째 시험관 준비중인데 ''밤낮없이 오한..회복안돼''
입력 : 2025.01.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건강 이상을 전했다.

8일 지소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밤낮없이 오한이 계속 찾아오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한강뷰 새집으로 이사간 뒤 "집꾸민다고 이런거저런거 사보는 중"이라며 인테리어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무리한 탓인지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지소연은 "며칠째인데 회복이 안 되지.. 두통도 심.."이라고 호소했다.

특히 지소연은 지난달 11일 "새생명 준비"라며 둘째 시험관을 위해 주사를 맞는 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그런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지소연의 근황에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 판정으로 시술을 시도했으며, 결혼 약 5년만인 2023년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지소연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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