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모니카의 좋은 귀감···경력 단절? 그런 거 없어요
입력 : 2025.01.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오세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9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러브(딸 이름)네 겨울"이라고 적은 후 다양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물론 그 곁에는 딸이 함께 있었다.

어느 덧 만 2살이 넘어가는 딸 러브는 이제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씩씩하게 걷는 수준이 되었다. 딸을 꼬옥 껴안고 하이앵글 구도로 사진을 찍는 허니제이의 모습은 뿌듯함이 넘쳐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러브가 언제 이렇게 쑥쑥 큰 거냐", "허니제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패션 종사자 정담과 지난 2022년 결혼해 이듬해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허니제이 채널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