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일본 톱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한국 방송에 최초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MBN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의 가성,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스태프. 모든 것이 훌륭하다. 계속 있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것을 깨닫게 된 프로그램이었다"며 "'환영합니다'라는 부드럽고 따뜻한 단어, 정말 고마웠다. 일본에서도 봐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인톱텐쇼' 출연진과 인증샷을 남기는 나카시마 미카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나카시마 미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빅뱅 대성, 가수 강남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 6일 방송된 '한인톱텐쇼'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눈의 꽃'(雪の華)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곡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의 원곡이자 박효신이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이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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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카시마 미카 인스타그램 |
나카시마 미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MBN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의 가성,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스태프. 모든 것이 훌륭하다. 계속 있고 싶었다"고 전했다.
/사진=나카시마 미카 인스타그램 |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인톱텐쇼' 출연진과 인증샷을 남기는 나카시마 미카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나카시마 미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빅뱅 대성, 가수 강남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 6일 방송된 '한인톱텐쇼'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눈의 꽃'(雪の華)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곡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의 원곡이자 박효신이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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