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사회인 야구 활약 중 ''야구에 관심 있어''('꼬꼬무')
입력 : 2025.01.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오세진 기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세븐틴 도겸이 사회인 야구인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9일 방영한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현성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힌트를 줬고, 장도연은 2024년 숏폼 인기 영상인 '삐끼삐끼'를 춰 보였다.

이에 게스트였던 세븐틴 도겸은 금세 눈치를 챈 리액션을 취했다. 도겸은 "사실 야구를 좋아한다. 사회인 야구에서도 활약하고 있다"라고 말해 장도연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도겸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늘어 놓아 장도연을 연신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