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골프, 겨울철 패션 포인트 살리고 따뜻함 더해줄 방한 액세서리 제안
입력 : 2025.01.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레노마골프, 겨울철 패션 포인트 살리고 따뜻함 더해줄 방한 액세서리 제안
- 레노마골프, 겨울 룩 포인트 살리고 따뜻함 더해줄 방한 액세서리 제안
- 버킷햇, 토트백 등 간단한게 원하는 스타일 연출할 수 있어 인기 높아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럭셔리 스포티즘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겨울 룩의 포인트를 살려주면서 따뜻함까지 더해줄 방한 액세서리를 제안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노마골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간단하게 착용함으로써 전체적인 스타일과 감성은 물론 보온성까지 더해줄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올겨울을 더욱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완성시켜줄 액세서리로 모자, 목도리, 장갑, 마스크, 니삭스, 토트백 등을 준비했다.

겨울철 액세서리는 소재나 패턴, 디자인에 따라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최근엔 의류 못지 않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그란 모양의 하얀 방울이 포인트인 '방울 니트 버킷 햇'부터 기존 버킷 햇을 색다르게 변형시킨 '여성 언발 변형캡'을 만나볼 수 있다. '방울 니트 버킷 햇'은 털방울이 달린 니트 소재의 버킷 햇이다. 부드러운 니트 소재와 오트밀, 그레이 등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한 컬러를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광택감 도는 샤이닝 소재가 돋보이는 '퀼팅 토트백'은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셔링 형식의 가방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디테일을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치마 위에 착용 시 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연출 가능한 '울 오버 니삭스'부터 '뽀글이 퍼 볼캡', '퍼귀달이 니트 바이저' 등 일상에서 활용도 높은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방한 액세서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손쉽게 코디할 수 있고 추위를 막아줘서 고객들 사이 반응도 의류 못지않게 좋다"라고 말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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