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아이스하키 선수 근황 ''너무 잘생기고 훈훈해'' 깜짝
입력 : 2025.01.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장남 윌리엄의 훈훈한 근황이 전해졌다.

윌리엄 해밍턴 계정에는 19일 오후 "5:0 승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윌리엄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더불어 폭풍성장해 완성 비주얼을 뽐내는 윌리엄의 모습이 놀라움도 안긴다.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에 윌리엄, 2017년에 벤틀리를 낳았다. 

앞서 샘 해밍턴은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해 "아이스하키로 지금 최근에 대회 두 개 나갔고, 둘 다 우승했다. 한 대회에서는 황금 스케이트도 탔다"라고 언급,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서 우승한 바를 언급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윌리엄 해밍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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