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버트 패틴슨 첫 내한, '특급 팬서비스'
입력 : 2025.01.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 홍보를 위해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로버트 패틴슨의 이번 내한은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임에도 봉준호 감독의 고국인 한국에는 꼭 오고 싶다는 로버트 패틴슨의 강한 의지로 결정되었다는 후문이다.

로버트 패틴슨이 입국해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2025.01.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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