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의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에서는 갓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뱀뱀은 제니와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 아니다. 밥 먹을 수도 있을지, 뭘. 붙어 있으면 연애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세븐이랑 블랙핑크 친구들 그냥 연습생 때부터 아는 사이였다. 옛날부터 친한 사이여서 밥 먹을 수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제이비는 "나도 이 기사를 봤다. 보고 그냥 '아 그냥 친한데?'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덧붙였다.
뱀뱀과 제니는 지난해 9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함께 밥 먹는 모습이었다. 당시 제니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이 평소의 친분으로 미국에서 만나 식사 자리를 가진 것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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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영상 캡처 |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에서는 갓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뱀뱀은 제니와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 아니다. 밥 먹을 수도 있을지, 뭘. 붙어 있으면 연애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세븐이랑 블랙핑크 친구들 그냥 연습생 때부터 아는 사이였다. 옛날부터 친한 사이여서 밥 먹을 수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제이비는 "나도 이 기사를 봤다. 보고 그냥 '아 그냥 친한데?'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덧붙였다.
뱀뱀과 제니는 지난해 9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함께 밥 먹는 모습이었다. 당시 제니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이 평소의 친분으로 미국에서 만나 식사 자리를 가진 것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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