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24일 이민정이 개인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이민정이 활동해왔던 작품 속 모습. 특히 거품 키스를 부르는 이민정의 여리여리한 모습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뿐만 아니라 이민정은 그 동안 출연한 작품 속 모습을 캡쳐해 더욱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에 첫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1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민정은 현재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촬영 중이며,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를 통해 복귀를 준비 중이다./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