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무려 42계단 상승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존재감을 빛냈다.
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MUS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77위, 타이틀곡 'Who'는 메인 송차트 '핫 100' 25위에 안착했다.
'MUSE'는 지난해 7월 발매됐음에도 전주 대비 각각 42계단, 16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했다.
'MUSE'는 '월드 앨범'에서 'Who'는 '스트리밍 송'에서 역주행하며 각각 1위, 1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Who'는 '글로벌(미국 제외)'(22위)과 '글로벌 200'(16위) 순위권에도 올랐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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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민 솔로 2집 'MUS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77위, 타이틀곡 'Who'는 메인 송차트 '핫 100' 25위에 안착했다.
'MUSE'는 지난해 7월 발매됐음에도 전주 대비 각각 42계단, 16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했다.
'MUSE'는 '월드 앨범'에서 'Who'는 '스트리밍 송'에서 역주행하며 각각 1위, 1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Who'는 '글로벌(미국 제외)'(22위)과 '글로벌 200'(16위) 순위권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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