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김용건이 손자를 만나 미소를 보였다.
30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인띠(우인이) 할아버지랑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아들이자, 손주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 똑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용건은 손주가 사랑스러운 듯 활짝 웃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앞서 황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우인이의 할아버지 김용건과 큰아버지 하정우가 우리 집에 일주일에 한 번씩은 오신다"며 "아이 하나로 이렇게 가족 화합이 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대표와 지난 2022년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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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
30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인띠(우인이) 할아버지랑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아들이자, 손주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용건의 모습이 담겼다. 똑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용건은 손주가 사랑스러운 듯 활짝 웃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앞서 황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우인이의 할아버지 김용건과 큰아버지 하정우가 우리 집에 일주일에 한 번씩은 오신다"며 "아이 하나로 이렇게 가족 화합이 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대표와 지난 2022년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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