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송혜교, 초근접에도 절대 굴욕 없는 미모 공격
입력 : 2025.02.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초밀착’ 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송혜교는 신 생머리카락을 날리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깨끗한 피부와 여신의 미모를 자랑했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는 송혜교였다.

특히 송혜교는 어떤 사진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긴 머리카락을 단아하게 땋아내려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고, 올백 스타일에 초근접 샷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송혜교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송혜교는 지난 달 개봉된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했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오늘 많이 본 뉴스